안녕하세요. 강주영 변리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제가 대리한 상표입니다. 주식회사 커픽의 ‘Coffick’ 표장이 등록되었습니다.
상표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이름을 다른 곳과 구별하는 데 사용하는 표지입니다. 사업에서 사용하는 명칭을 정할 때에는 소비자가 기억하기 쉬운지뿐 아니라, 권리로 관리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등록 정보어떤 내용이 등록되었을까요?이번 사례의 등록 대상은 ‘Coffick’이라는 표장입니다.
쉽게 말하면, 상표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접했을 때 그 출처를 구분하도록 돕는 이름이나 표시입니다. 같은 이름을 사용한다고 해서 언제나 같은 사업자를 뜻하는 것은 아니므로, 사업에서 사용할 표지를 정하고 권리 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Coffick’ 상표는 제7류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상표의 보호 범위는 표장 자체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등록된 분류와 지정상품의 내용도 함께 고려하여 살펴보게 됩니다. 권리를 준비할 때 참고할 점- 상표를 준비할 때에는 사용하려는 이름과 비슷한 선등록·선출원 상표이 있는지 먼저 검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표기가 같지 않더라도 발음이나 전체적인 인상이 비슷한 경우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지정상품은 실제 사용 중이거나 사용할 계획이 있는 상품·서비스를 기준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 내용과 맞지 않거나 지나치게 넓은 범위를 단순히 선택하기보다, 필요한 보호 범위를 정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등록 후에도 상표 표기를 일관되게 사용하고, 사용 자료를 정리해 두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브랜드명 변경이나 사업 범위 확대가 있다면 추가적인 권리 검토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Coffick’ 상표의 등록은 해당 표장을 권리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상표는 정하는 단계부터 검색, 지정상품 검토, 등록 후 사용 관리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에도 이해하기 쉬운 지식재산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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